검색결과4건
연예

한재석, '신사와 아가씨' 합류..윤진이 두고 안우연과 신경전

배우 한재석이 ‘신사와 아가씨’에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고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이 27일 전했다.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 지현우(이영국)와 흙수저 아가씨 이세희(박단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재석은 극 중 오승호 역을 맡아 활약한다. 오승호는 윤진이(이세련)와 유학시절을 함께한 친구 사이지만, 한때 그녀를 좋아했던 인물이라고. 과연 다시 만난 윤진이와 어떤 관계를 그려나갈지, 안우연(박대범)과는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해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재석은 14년 tvN ‘SNL코리아5’로 데뷔, 시즌 7까지 고정 크루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언제나 봄날’, ‘내성적인 보스’, ‘도둑놈 도둑님’,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27 09:49
무비위크

[인터뷰③] 장동건 "이종석 15년전 나 같아…'도와달라' 손뻗는 느낌"

배우 장동건(44)이 3년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다. 유행하는 멀티캐스팅에 느와르 장르를 택했다. 어느 정도 현실과 타협한 행보다. 묵직한 강렬함은 여전하지만 처음으로 내가 돋보이는 것이 아닌 덜어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본인의 만족도는 최상. 관객들의 선택만 남았다."아직도 제 대표작은 '태극기 휘날리며' '친구'에서 멈춰있어요." 몇 편째 지속되고 있는 흥행 부진에 데뷔 이래 처음으로 깊은 슬럼프에도 빠졌다. 이제는 "갱년기였던 것 같기도 해요"라며 웃음으로 넘기지만 꽤 심각했던 시기. 연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돌고 돌아 얻은 답은 결국 연기였다.뻔뻔하게 잘생김을 인정하고, 아재개그를 쏟아내는 것은 물론, 묻지 않아도 아내 고소영에 대한 애정, 두 자녀의 아빠로서 고충을 토로하고 조언을 구하기까지 25년이 걸렸다. 기자나 배우나 같이 늙어가는 처지다. 영화인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장동건은 취재진 앞 너스레와 여유를 뽐낼 줄 아는 '선배' 배우가 됐다.※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처음이었다. 처음에는 매너리즘이라고 스스로 진단을 내렸는데, 연기가 재미 없어지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의욕이 사라졌다. 자기애가 없어지니까 나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더라. 심지어 하는 것도 싫었지만 뭘 보는 것도 싫었다. 남들이 재미있다고 해도 영화 자체가 보기 싫더라. 그런 시기가 있었다. "- 이유는 무엇일까."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다. 단순히 작품의 성패 때문은 분명 아니다. 그러다 '일은 결국 일로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 '7년의 밤'을 찍으면서 모든 것을 되찾기 시작했다. '내가 더 이상 할 것이,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라는 마음이었다면 '새로워질 수 있구나. 흥미를 가져도 되겠구나'라는 마인드로 변했다. 지금은 아주 또 내가 내 스스로에게 멋져보이기지 시작했다.(웃음)"- 촬영 후 이종석에게 '너를 실망시키는 선배는 되지 않을 것이다'는 말을 했다고."종석 씨가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고마웠다.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못 보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석 씨에게는 그 시간조차 소중했던 것 같다. 사실 이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부터 놀랐다. 현장에서 하는 것을 보면서는 더 놀랐다. 어떤 심정인지 알겠더라."-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인가."아주 똑같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그 비슷한 경험을 나 역시 했다. '해안선(2002)'이라는 영화가 그렇다. 김기덕 감독님을 직접 찾아가 하고 싶다고 부탁 드렸다. '비슷한 심정이겠구나' 싶더라. 새로운 것을 찾고 싶어하고 변화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 시기다. 약점 단점 다 드러내놓고 '도와주세요' 하는 느낌이 들어 도와주고 싶었고, 그 마음을 아니까 응원하는 마음도 생기더라. 그러면서 '존경이라는 단어를 쓰는 후배에게 실망시키면 안 되겠다'는 나와의 다짐도 하게 됐다."- 이제는 충무로의 대선배 라인이다."다음 작품이 '창궐'인데 최근 상견례 하고 테스트 촬영까지 했다. 배우들은 물론이고 스태프, 감독조차 나보다 후배더라.(웃음) 부담감 보다는 책임감이 생긴다. 특히 흥행에 있어서는 '우는 남자' 때 정점을 찍어 봤기 때문에 좀 자유로워졌다. 많이 의식하지 않고 있다."- 부담과 책임이 기대와 설레임으로 바뀌게 되는 시기도 오는 것 같다."맞다. 그런 것이 생겨 좋다. 작품 선택을 할 때 70%가 좋은 점이고 30%가 걸리는 점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예전 같으면 30% 쪽에 적은 분량이 들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70% 쪽에 해당한다. 걸리는 점에서 좋은 점으로 바뀐 것이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부담을 덜어내니까 일이 즐거워지기 시작하더라. 물론 앞으로 100% 혼자 부담을 짊어 지어야 할 작품이 있을 수 있지만 즐겁게 일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겨났다는 것 만으로도 내 스르로에게 고맙다." - 데뷔 후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배우들은 누가 있나."한재석 씨. 제일 자주 보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한재석·주진모 씨다. 김민종 씨도 있고, 이병헌 씨도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 박중훈 선배도 자주 본다."-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지금은 박중훈 선배가 가장 부럽다. 이번에 선배 아이가 대학에 입학해 군대까지 갔다. 정말 잘 키웠고 잘 컸다. '난 언제 저렇게 되나' 그런 생각을 한다.(웃음)"- 아빠로서 고민이 엿보인가."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다. 벌써 중2병이 걱정이다. 아이의 중2병과 부모의 갱년기가 같이 올 가능성이 높다더라.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겹치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 배우 하겠다는 말은 안 하나."이제 부모가 뭐 하는 사람인지 인지하는 정도다. 큰 아이는 성격 자체가 내성적인데 둘째 아이는 확실히 끼가 많다. 딸 아이가 좀 눈에 띈다. 연기는 본인들이 하고 싶다고 하면 부모라고 해서 찬성하고 반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이 세계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은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일종의 브리핑이다.(웃음) 그 후의 판단은 아이들의 몫과 의지가 아닐까.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또 모른다. 부모 마음이 그렇다. 하하."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인터뷰①] '브아이아이피' 현실과 타협한 장동건[인터뷰②] 장동건 "'신사의품격' 지금하면 더 잘할 수 있어"[인터뷰③] 장동건 "이종석 15년전 나 같아…'도와달라' 손뻗는 느낌" 2017.08.27 13:00
연예

신현준 “한채아, 종방연때 눈물 펑펑”…왜?

배우 신현준이 '울랄라 부부'에서 불륜커플로 호흡을 맞춘 한채아에게 미안함을 표시했다.신현준은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27일 종영한 KBS 2TV '울랄라 부부' 종방연 때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놓았다.이날 신현준은 "극중 (내가 맡은) 고수남이 빅토리아(한채아)와 불륜을 저지르게 된 데는 나여옥(김정은)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 빅토리아는 수남에게 좋은 말만 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 여옥은 바가지만 긁지 않나"며 "사실 김정은과 재결합하기 싫었다. 극중 한재석이 '제가 여옥이를 책임지겠습니다'하는 대사가 있다. 그 대사가 나오고 나서 재석이에게 '그래 네가 책임져라'고 농담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극중 빅토리아 역할이 너무 불쌍했다. 드라마 내용이 바뀌면서 빅토리아가 뻔뻔한 불륜녀가 된 후 떠나버리게 됐다"며 "종방연 때 내가 작가님 손을 잡고 한채아에게 데려가 사과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채아가 눈물을 한 번에 '쭉' 쏟더라. 그래도 작가님이 쿨하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 주셔서 고마웠다. 배우들은 또 그렇게 한 번 울고 나면 감정이 풀린다"고 털어놓았다.또한 "많은 시청자가 나여옥과 장현우(한재석)가 커플이 되길 바랬던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원하면서도, 막상 커플이 되면 욕하는 것이 한국 정서다. 가족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며 "결국 한채아는 드라마 촬영 끝나고 하와이로 떠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0월 1일 첫방송된 '울랄라 부부'는 20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마의'를 상대로 동시간대 1·2위를 다투며 선전했다. 신현준은 극중 부인인 나여옥과 몸이 바뀌어 임신까지 하게 되는 불륜남 고수남 역을 맡아 남녀를 넘나드는 물 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2012.12.04 09:14
연예

[브리핑] 가수 백지영, `LG U+` 통신사 광고 모델 발탁 外

가수 백지영, &#39LG U+&#39 통신사 광고 모델 발탁가수 백지영이 &#39LG텔레콤&#39의 새 이름 &#39LG U+&#39 통신사 광고 모델로 기용됐다. &#39LG U+&#39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22일 "섹시하면서 발랄한 이미지를 찾고 있던 차에 백지영씨가 적격이라고 판단해 섭외했다"고 캐스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백지영은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박명수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 &#39언더커버보스&#39 내레이터로 나서 개그맨 박명수가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 &#39언더커버보스&#39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미국에서 제작된 &#39언더커버보스&#39는 회사의 사장이 말단직원으로 분장해 일터로 투입된 이후의 상황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명수는 22일 "CEO의 경험을 살려 호통도 치고 추임새를 넣으며 전문 성우와 다른 색깔을 내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39언더커버보스&#39는 25일 밤 11시 35분에 첫방송된다. 포미닛·비스트·빅뱅, UN 주최 세계평화축제 콘서트 한국 대표 참가 아이돌 그룹 포미닛·비스트·빅뱅이 23일부터 사흘동안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특별무대에서 개최되는 UN 세계평화축제 콘서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UN 세계평화축제 콘서트는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선 행사 성격의 대규모 음악 축제다. 포미닛 등은 크리스탈 케이·AAA·스피드·두 애스 인피니티 등 일본의 톱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포미닛·비스트·빅뱅은 콘서트를 마친 뒤 UN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을 예정이다.김수로·김사랑 2010 미스코리아 MC 본다탤런트 김수로와 김사랑이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진행자로 나선다. 미스코리아 대회 관계자는 22일 "후보들이 함께 영화를 보고 싶은 배우 1위로 꼽은 사람이 김수로이며 가장 닮고 싶은 미스코리아 선배로는 김사랑을 꼽았다"며 이들의 MC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혀 SBS &#39왕과 나&#39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해왔다. 올해로 54회를 맞는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흥국 “박지성과 수양 딸 솔비 연결해 주려고 했지만…”▷‘10대 얼짱’ 서지혜 “6년동안 150명과 연애했다” 깜짝고백▷&#39유재석·강호동&#39 소속사, 이번엔 사업부 편법분할 의혹▷김남길, “고현정에게 프로포즈 받았지만...”▷경찰 “이효리, 의도적 표절한 작곡가에 당했다”▷정선경, 갓 태어난 둘째 딸 미니홈피서 공개▷ ‘19 금’비키니 파티, 직접 가보니…채림 중국 CCTV 드라마 &#39개자추&#39 출연탤런트 채림이 중국 CCTV 드라마 &#39개자추&#39의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39개자추&#39는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30부작 사극으로 올해 말 방송된다. 채림의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진과 출연을 합의하고 현재 마지막 계약 조율 중이다. 촬영을 위해 다음달 중순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림은 지난 2003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39띠아오만공주2&#39&#39정정애금해&#39 등 다수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채림은 9월 방송되는 중국판 &#39이브의 모든 것&#39 리메이크 드라마에도 특별출연한다. 채림은 지난 2000년 MBC &#39이브의 모든 것&#39에 주인공으로 장동건·한재석과 호흡을 맞췄다. 2010.07.22 10:5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